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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
예비부부이자 2인 제작자. 마음 가는 곳에 정성을 들여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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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 은행원
36세 은행원이 들려주는 공상과학 재테크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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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글음
깃털처럼 사뿐히 흔들리다 화살처럼 날카롭게 내리꽂는 글을 추구합니다. 영국 스코틀랜드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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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 사남매맘
사남매와 함께하는 일상 기록, 미니멀라이프 실천 기록, 육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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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랑이
현실적인 미니멀 라이프를 통해 단순하고 홀가분한 미니멀 살림을 삽니다. 미니멀라이프는 때론 벅차고 귀찮은 집안일, 견디기 힘든 일들을 버텨낼 수 있었던 이유이기에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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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eidon
안녕하세요. 귀한 시간 내어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브런치에서는 제 일상보다 정확한 정보를 필요한 분들께 전달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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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샘
추리, 탐정, 수사, 그리고 미스터리를 좋아합니다. 캐나다, 인도, 대한민국 3개국을 오고 가는 디지털 노마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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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보
사유를 통해 삶을 더 깊이 들여다보는 글을 씁니다. 제 글을 읽는 분들의 마음에 고요한 평온이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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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dong
기록하는 걸 좋아해요. 오늘은 어떤 것을 기록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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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rinette
아들 넷을 키우며 미국, 아랍에미레이트, 뉴질랜드 3개국에서 거주해온 일상과 주변국들을 여행한 이야기를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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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타르트
무너진 자리에서 다시 자신을 써 내려가고 있다. 상처를 외면하지 않기로 한 순간부터 삶도 문장도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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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하는 슬기
이슬기 (李瑟記) / 記록 하는 슬記 / '기록'을 남기고, '마음'을 나누는 일을 오랫동안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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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
글을 신발 삼아 묵묵히 걸어가는 삶을 택한 지금. 현실과 낭만 그 어딘가에서 방랑하며 삶의 최적점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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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issa
인생의 절반 이상을 해외에서 살아왔으며, 배우는 것을 좋아하고, 느낀 것을 기록하려 합니다. 지금은 스위스 제네바에 거주하며 배움과 경험의 시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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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휘서
작가이자 크리에이터, 미니멀 라이프로 전환한 전직 패션 에디터. 애서가이자 심미주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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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선인장
이십대엔 지구별 남쪽, 삼십대엔 북쪽에 살고있네요. 남아공, 필리핀, 베를린을 거쳐 지금은 보덴제 근처에서 기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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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현호
되돌아 보면 내 인생은 도전과 모험의 연속이다. 가끔 자신에게 질문한다. 그때로 돌아가도 똑같이 하겠냐고. 선뜻 답이 나오지 않는다. 브런치를 통해 그동안의 이야기를 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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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미
책 <더 이상 웃어주지 않기로 했다>를 썼습니다. 여성들의 쾌적하고 자유로운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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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치킬러
스위스에서 살아가며 사람과 사회를 관찰하는 꽁치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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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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