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 스위트홈
섬인 듯 섬 아닌 이곳에 갇힌 사람들
얼마나 갇혀 지냈는지 이젠 그 숫자를 셀 수가 없다.
조기 전역이라는 희망만 가진 체 숨을 죽이고 다시 정신 개조를 한다.
오늘 말도 안 되는 기사를 하나 보았다.
휴가 일 수가 너무 많이 남아 이 것을 만원으로 한산하여 돈으로 주겠다는 것이다.
맨 윗 댓글은 ' 돈을 줄 테니 휴가를 사겠다.'
매일 상황실 뉴스를 보고 한숨을 푹푹 내쉰다.
오늘도 역대급 숫자를 갱신한다.
여기도 사람 있어요!
스위트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