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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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든 회사를 떠나 페이스북-와츠앱팀으로 이적하였다.
벌써 미국에서만 3번째 회사.
와츠앱은 내가 아이폰을 사고, 처음으로 다운로드하였던 앱 중에 하나이다.
지금이야 카톡/라인 등 많은 앱들이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지만 당시만 해도,
내가 보낸 메시지가 진짜 실시간인지, 공짜가 맞는지, 의심할 정도로 획기적인 서비스였다.
세상을 바꾼 주인공들을 만나게 되고, 또 같이 일하게 될 것이란 사실에 매우 흥분되었다.
첫날 분위기를 사진으로 담아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