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의 물건 만들기
오늘의 재미있는 주제: 신기술
한 모임에서 상상하며 앞으로의 신기술에 대한 내용 간단히 쓰기를 진행했다. 그래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삶에 있어서 먹는 것과 수면은 기본적인 욕구라 생각해서 신박한 베개를 만들어봤다.
내가 생각한 신기술; 수면 최적화 관리 시스템 베개
잠자는 동안 체온, 심박, 뇌파를 분석해 최적의 숙면 환경을 조성한다. 불면증을 해소하기 위한 깊은 수면을 도와주고 아침이 되면 태양광 같은 빛과 잔잔한 음악으로 자연스럽게 기상을 돕는다. 수면 데이터를 기록해 사용자의 건강 패턴까지 관리한다. 그 관리된 내용은 스마트폰 연동하여 개인에게 맞는 식단과 영양제 섭취 및 숙면에 관련된 운동까지 알려주는 수면 최적화 관리 시스템 베개로 매일을 건강하게 관리한다.
정말 저런 베개가 만들어진다면, 마치 ‘미니 건강검진’처럼 식단 관리부터 운동, 혈압이나 당뇨 같은 간단한 신체 지표까지 점검해 주어 개인이 스스로 몸을 돌볼 수 있을 것 같다. 100세 시대에 꼭 필요한 제품이 될 것이며, 실제로 개발된다면 나는 주저 없이 구매할 것이다.
나는 숙면을 잘 취하지 못하고 늘 쪽잠을 자는 습관이 있으며, 몸의 균형을 잃어 관리가 필요한 사람 중 한 명이다. 그래서 이런 베개가 내게는 더욱 절실하게 느껴진다. 세상 어딘가에 이미 개발되었을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글로 써 내려가니 오히려 더 실감이 난다. 이런 베개로 인해 잠을 못 이루고 밤잠 때문에 힘들어하는 많은 이들과 함께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