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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별
글쓰기는 내가 몰입할 수 있는 가장 의미 있고 흥미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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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양
여전히 성장중인 30대 후반 누군가의 딸, 누군가의 아내가 아닌 나 자신으로 살고싶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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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구이로
글을 쓰는 의학도, 류구이로입니다. 의학도로서의 소중한 경험을 공유하고, 자유로운 생각과 창작을 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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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색 머리 앤'이 된 '빨간 머리 앤'. 다시 글을 씁니다. 아직 사멸 되지 않은 언어의 감각을 살리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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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폭력으로부터 생존해 나로 산 지 3년 된, 세 살 가람입니다. 구겨진 채 자란 마음 돌보며, 필명 뒤에 숨어 다리 하나 은근슬쩍 내놓은 채 소설적 에세이로 사랑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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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다
전직 푸드스타일리스트이자 아름다운 쓰레기 제조자 입니다. 최대한 자주 읽고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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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단단
낭만 따라 사부작 사부작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글로 세상을 잇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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