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에세이 쓰기, 참고 도서 《글을 쓸 결심》
"오랜 고민을 통 해 얻은 결론은, 글쓰기란 독서, 필사, 다양한 경험을 통해 내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글로 표현하는 것이다. 살면서 매일매일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한데 그 정리를 할 때 글쓰기가 참 유용하다. 머릿속이 수만 가지 생각으로 복잡할 때 그 생각들을 하나하나 글로 옮기다 보면 어느 순간 실마리가 보이기도 하고, 생각들이 연결되기도 하고, 그사이에 잊고 있던 어떤 생각이 떠오르면서 머릿속이 훤하게 정리되기도 한다. 그렇게 적어놓은 글들은 하나하나 쌓여 나의 이야기가 되고, 나의 역사가 된다.”
— 《글을 쓸 결심》(신혜연, 책책, 2025, 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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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나만의 단독 에세이를 출간하고 싶으신가요? 남몰래 끄적여온 글이 있거나 SNS에 지속해서 일상의 글을 써오고 있나요? 글의 개수는 쌓이는데 생각나는 대로 쓴 글이라 주제가 명확하지 않아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기 어렵나요?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한 권의 책을 출간하기 위해서는 대주제와 연결되는 소주제의 글이 삼사십여 개 이상 필요합니다. 자신만의 주된 관심사를 파악해 한 가지 주제로 초고를 써나간다면 에세이 출간이 어렵지 않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에세이 출간 첫걸음 – 한 주제 초고 쓰기>는 한 가지 주제로 한 달에 네 개의 에세이 초고를 단톡방에 인증하는 모임입니다. 글쓰기의 감각을 일깨우는 참고 도서의 문장을 산책하며 미처 깨닫지 못했던 자신의 마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글을 쓸 결심》의 저자 ‘신혜연’은 글쓰기에 대해 “내 생각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글로 표현”하는 활동이라고 정의합니다. 생각이 정리되어 글로 나타나다 보니 글을 쓰는 과정 자체가 나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고, 내 영혼을 돌보는 시간이 된다는 것인데요. 글쓰기 공동체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함께 글을 써나갈 수 있습니다.
■ 추천 대상
- 출간을 목표로 에세이 초고를 쓰고 싶은 분
- 한 가지 주제로 글쓰기 실력을 키우고 싶은 분
- 쓰다 말다 꾸준한 글쓰기에 번번이 실패하는 분
- 에세이 참고 도서를 읽고 배우면서 글을 쓰고 싶은 분
- 꾸준한 루틴으로 글 쓰는 습관을 만들고 싶은 분
- 나만의 콘텐츠로 브런치 작가 또는 투고에 도전하고 싶은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