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소설쓰기는 처음입니다-한달에 한편 소설 쓰기12기

숭례문학당 온라인 소설 쓰기 모임, 《소설창작수업》 참고 도서

by 옥돌의 책 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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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늘 소설보다 더 소설적이다.”
“지독하게 하찮고 완전하게 무의미한 인간을 그리고자 애썼고 성공했다 치자. 그 순간 소설은 의미를 획득하게 되는 이 아이러니. 짜릿하지 않은가. 소설이 무엇인지 그 내막을 단박에 알 수 있지 않은가. 치유나 위로, 감동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 소설이 아니다. 쓰는 행위 자체로 치유가 되며 읽은 것 자체가 삶의 위안이 되어야 한다.”
— 《소설창작수업》 (최옥정, 푸른영토, 2024, p.5, p.10)


<단편소설 쓰기는 처음입니다 – 한 달에 한 편 소설 쓰기>는 단편소설을 쓰고 싶어 하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혼자 쓰려니 외롭고, 막막하고, 쓰다 말다 흐지부지되고……. 수많은 이유 속에서 시작하지 못했거나 쓰다 만 이야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가요?

우리는 왜 소설을 읽고 소설을 쓰는 걸까요? 《소설창작수업》의 저자 최옥정은 “삶은 늘 소설보다 더 소설적”이며 그래서 우리는 “소설을 읽고 또한 소설을 쓴다”라고 말합니다. 아무리 하찮고 무의미한 인생도 소설로 완성되는 순간 의미를 획득하게 되고, 쓰는 행위와 읽는 것 자체가 치유와 위안이 되어야 한다는데요. 저자는 소설을 써나가면서 창작이 무엇이고 창작이 인생에 미치는 영향, 반대로 인생이 창작에 미치는 영향 등을 고찰하며, 특히 소설을 쓰려는 사람을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단편소설 쓰기의 긴 여정, 책 속의 의미를 사유하며 함께 쓰는 루틴으로 시작해 볼까요?


■ 추천 대상

- 단편소설을 처음으로 써 보고 싶은 분

- 단편소설 쓰기를 루틴으로 이어가고 싶은 분

- 소설을 쓰고 싶은 은밀한 욕망이 불타오르는 분

- 쓰다 말다 혼자 쓰기에 번번이 실패하는 분

- 초고를 쓰거나 지속해서 퇴고하고 싶은 분

- 글 벗과 소통하며 외롭지 않게 소설을 쓰고 싶은 분

- 단편소설을 완성해 공모전에 투고하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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