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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RCO김 Sep 24. 2015

스미스김의 유럽이야기

episode.1

우연히 자료를 검색하던 중 내가 정말 좋아하는 느낌의 

사이트를 찾게 되었다.


그건 바로 브런치.


기본설정 글씨체도 마음에 들고 내가 편하게 꾸밀 수 있는것도 마음에 들고

뭔가 이야기를 편하게 적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는 마음이 들었다.


글도 하나도 작성하지 않고 무작정 작가신청을 하였고

이제부터 조금씩 꾸며 나가보려한다.


현재 직업은 유럽여행 인솔자.

사람들은 누구나 유럽여행에 대한 꿈을 안고 살아간다.

그런꿈을 조금이나마 옆에서 돕은 역할을 하고있다.


1년에 몇번씩 유럽을 다녀오며, 혹은 좋은사람들을 만나며

있었던 이야기들, 혹은 정보들을

풀어내보려 한다. 


누가 얼마나 어떻게 찾아와서 봐줄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가 내가 처음 이 사이트를 접해봤을때 처럼 

내가 쓴글들을 보고 느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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