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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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 최영숙
지금 내가 걷는 길이 꽃길이라 믿고 싶습니다. 30년 교실 여행을 끝내고 늦었지만 꿈꾸던 세계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걸으며 찍으며 제2의 인생 문턱을 잘 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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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잔잔하게 일어나는 감정과 일들에 대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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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 행복은 네잎클로버처럼 궁둥이를 붙이고 열심히 찾아내야 한다고 믿는 사람. 버티는 삶 속에서 빛나는(light) 순간을 찾아 쓰는(writing) 라이트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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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ma
글을 읽는 것이 좋고, 쓰는 것도 좋고, 누군가 나의 글을 읽어주는 것도 좋은 글이 좋은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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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일
삶을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기자로 일하며 3년 여 쓴 책 '재미의 발견'이 세상에 나왔습니다. 콘텐츠의 재미를 만드는 핵심 원리가 담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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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침묵하기 위해 글을 써봅니다. 글은 말보다 조금 더 신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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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n
자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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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매영 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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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에프제이
나의 시선, 나의 언어가 자유를 향한 열망에 이르기까지 쓰고 또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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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rahkang
울퉁불퉁한 삶을 기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