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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
2013년, 제주와 아무 연고 없던 두 남녀가 제주 여행에서 만나 그로부터 4년 후,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2018년, 운명처럼 다시 제주에서 시작된 우리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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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세 권의 산문집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 <나의 두 사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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