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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일상 속 작고 소소한 이야기들을 글로 옮깁니다.
오후 Lapres midi인생의 오후 즈음을 살고 있는, 하지만 반전 있는 오후를 보내고 싶은 초보작가 오후(라프레미디)입니다 라프레미디(L'apres midi )는 프랑스어로 오후란 뜻이래요
lee윤주lee윤주의 브런치입니다.
김한빈시와 에세이, 문학평론
Eggg 에그그그림을 그립니다
지하서평과 에세이의 애매한 경계에서 글을 씁니다. 사과와 청바지, 그리고 저녁놀을 좋아합니다.
벼리부부툰, 육아툰을 그리고 글을 쓰는 결혼 9년차 아내이자 엄마- 포로리책과 여행을 좋아하고 사진찍는 것에 진심입니다. 작고 소소하고 귀여운 것들에 미칩니다. 아직도 핑크를 사랑합니다. 평범한 일상도 소중히 여기는 저는. 아직 소녀같습니다. _박정선
청림팀 <요즘다인> 마케터 겸 필진(매거진 ‘언제 한번 차 한잔’, ‘나의 다도는’). 삶의 기록자(매거진 ‘청림도서관’). 차를 마시며 글을 씁니다.
백이나글을 씁니다. 뱉어내고 싶은 말이 있어야 씁니다. 팀 <요즘다인>의 메인 사진 작가.
소슬차 마시고, 향 사르고, 만년필 쓰는 나날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