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더 자주쓰는 글쓰기 플랫폼 주소 입니다.

by 민토란

경험해본 바, 나에게는 브런치보다 티스토리 플랫폼이 더욱 더 맞는 것 같아 티스토리를 더 자주 사용하려고 한다. 아래 주소에 여행, 장학금 및 석사 관련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니 관심이 있는 사람은 타고 들어오길.


https://mintoran.tistory.com/

keyword
작가의 이전글스웨덴 대사관 유학생 On-Boarding 저녁 만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