摘自龙应台《亲爱的安德烈》
美国是强国,
强国的意思就是
我们可以对政治、经济、国际情势一概不知道,反正承受得起,
天塌下来有人撑着。
我觉得美国青年的悲哀就是这个……
위에는 작가 龙应台의 아들 安德烈와 미국 친구의 대화의 일부입니다. 청년인 미국 친구가 '강국'라는 미국에 대한 인식을 安德烈에게 나누는 겁니다.
'미국은 강국이다라는 뜻은 바로 미국 국민들은 정치, 경제, 국제사태 등에 모두 알기 필요 없다는 겁니다. 어차피 강국라는 국가 정부가 담당할 수 있으니까.. 이것은 바로 미국 청년의 불쌍함입니다...'
우리는 항상 강국인 미국에 대한 환상이 있습니다. 미국인들에도 어느 정도의 환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사람들이 자기를 우리의 상상과 달리 인식하는 겁니다. 물론 安德烈의 친구가 인식하는 미국인은 전체 미국사람들을 대표할 수가 없지만 그 중에도 우리 상상했던 미국인들과 다른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 모두 인간들은 나라의 한계를 떠나서 다 똑같습니다. 어디에든 이런 사람 있고 저런 사람 있어야 신기하고 다채로운 세계가 되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