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5.13....... 5.12과 같음
* 100% 위니캇, 안느 르페브르, 123~124쪽
위니캇은
우는 아이는 화가 나서
엄마에게
도움을 기대하고 요청하는 아이로 생각했다
반면,
더 걱정스런 아이를
아무 도움도 요청하지 않는 아이,
엄마에게
아무 희망도, 기대도 없는 아이라고 했다.
위니캇은
그 아이의 정신세계를 더 걱정했다
멍한 동안
아이는 고통스러워서
자신을 해체할 수 있다
단단해가던 정신을
가루처럼 만드는 것...
사라지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