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능을 해야지
물건을 사면 꼭 따지는것
"가성비"
늘 가격이 싸고 구매평이 많은것을 구매했다
하지만 그것은 물건의 본질을 따지지 않는것과 같았다
세제는 때가 잘 지워져야하고
면도기는 면도가 잘되어야하고
청소기는 청소가 잘되어야 한다
하지만
싼 가격과 구매평에 현혹되어
가성비라는 늪에 빠졌다
(가성비라함은 가격대비 좋은 성능인데 그것도 아니었다 그저 싼것만 구매했다)
싸고 구매평이 높다고해서 기능까지 좋은것은 아닌데
대중의 선택을 아무런 비판없이 믿어버렸다
우연히 쓰게된 동료의 세탁세제가
싸면 장땡이라고 생각했던 내 머릿속을 한번 흔들어 주었다
물건은
싼것이 중요한게 아니다
제 기능을 잘하는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선택을 귀찮아 하고 어려워한다
익숙한것을 계속 선택한다
하지만 이런 선택은 새로운 길로 들어설 수 없다
가성비라는 느낌에 사로잡혀 너무 손해보지 않으려고 살지말자
한번쯤 제기능을 하는 좋은 물건을 써봐야지
그게 왜 좋은지 알 수 있다
싼건 비지떡이다
싸고 좋은것은 없다
세상은 가치로 가격이 매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