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어른은 재미가 없다
진지하고 현실적이다
짊어질 것이 많아 무겁다
과묵하고 철들면 좋은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지금은 가벼운게 좋다
가벼워 지고 싶지만 가벼워 지는게 어렵다
마음가짐도
몸무게도
그저 재미있게 살고싶은데
무엇이 나를 이렇게 많들었을까
그래도 아직 젊은 나인데
세월을 탓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