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보다 내일 더 나은 내가 되길
지나간 2025년을 돌아보며 1년동안 나에게 어떤 변화가 있었나
기록하려고 오늘도 한 번 적어본다
25년 첫 해가 떠오르는 날 호기롭게 한 나와의 약속
"인풋이 아닌 아웃풋을 내는 한 해를 보내자"
어느순간부터 책을 읽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 자리 잡혔다
고민이 있거나 힘든 하루를 보내면 광화문 교보문고,
동네 도서관으로 피신 하여 책을 읽는 것이 힐링 시간이었다
그래서 읽기만 했다 책에 나온 방법은 하나도 이행하지 않고,읽기만 했다
하지만 25년엔 좀 바뀌고 싶었다
25년은 매일 매일 고민의 연속이었다고 자신할 수 있을만큼
나와의 대화를 정말 많이한 한해다
모든 다 할 수 있을 것처럼 자신감이 넘쳐 의욕이 앞서다
또 어느샌가 의기소침해졌다
내가 하는 것에 확신이 없었다
:) 사실 지금도 없다 그래도 뭐 어째 해야지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도 이게 정말 나에게 도움이 될까
내가 가고자 하는 길에 조금이라도 플러스가 될까 고민을 하면서 공부를 했다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간절함도 느낄 수 있는 한 해였다
내가 지금껏 이렇게까지 열심히 공부한 적이 있었나..?
열심히 공부해서 딴 자격증 한 개가 내 일상에 크나큰 변화를 주었다
한 개를 따니 왠지 모를 자신감이 생겼다
"회사 다니며 자격증 충분히 딸 수 있네?"
"나 하면 하는 사람이었네?"
나에게 처음 느낀 확신이었다
사실 2025년은 이 확신이 제일 큰 수확이었다
움츠러들어 있었던 내가 조금은 일어날 수 있었던 한 해였다
그 자격증 한 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도전을 하기 시작했다
작가라는 타이틀과 전문가로서 내딛었던 한 발
처음으로 내 성과를 수치화해서 "나"를 소개하는 포트폴리오도 만들어보고
이력서도 다시 쓰며 지금껏 내가 걸어온 길을 회상 할 수 있었다
열심히 모은 돈으로 가족들과 해외여행도 다녀오며 추억도 쌓을 수 있었고,
경제 공부를 제대로 시작해 투자 포트폴리오도 만들어보았다
그리고 자기계발 인플루언서와 친분을 쌓았다
그러면서 또 다시 많이 작아지기도 했다
아직 배울게 많고, 많이 모자란 사람이구나
항상 겸손해야지
이렇게 한 해를 돌아보며 글을 적는 이유는
1년 뒤 내가 이 글을 보았을 때
얼만큼 성장했는지 알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비교는 과거의 나랑만 할 수 있다고 익히 들었다
그러니 2026년도엔 지나간 2025년도 보다
모든면에서 조금 더 나아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