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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글쓰고 말하고 교육 정책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열다섯에 중학교를 자퇴했고, 스물다섯에 작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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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오늘을 잊지 않기 위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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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푸
이사만 16번째. 서울을 돌고 돌아 30대에 시골로 귀촌 했습니다. 물건을 오랫동안 아껴쓰는 실용적인 미니멀라이프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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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기억
30대, 비자발적 딩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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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진
가난하지만 행복합니다. 행복할 때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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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눈별
오늘, 우연히 죽고 싶습니다. 불안장애, 우울증과 함께 사는 레즈비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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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
과거형 사회학도 현재형 암경험자 진행형 아기엄마 그리고 정책연구자. 소셜에세이스트 상지 || <페미니스트는 아니지만 가부장제는 싫어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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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든
암을 비롯한 질병을 만나 치유의 길에 들어선 이들, 혹은 같은 길을 먼저 걸어간 사람들의 이야기와 치유에 도움이 될 만한 레시피를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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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연
글 짓고 농사 짓고 삶을 짓는, 명랑 농티스트(농부+아티스트) 이소연입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삶을 지어내기 위해 농사와 글을 함께 지으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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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심리학자 이혜진
『나를 아프게 한 건 항상 나였다』 저자. 예리함과 따뜻함의 균형을 지키려 노력하는 상담심리사. 다문화상담교육연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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