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발견 365>/ 세라 본 브래넉/ 디자인하우스
만약 누군가 1000 페이지가 넘는 책을 읽으라고 덥석 안겨준다면, 그 묵직함에 지레 겁먹고 손사래를 칠 겁니다.
세라 본 브래넉의 <행복의 발견 365>는 1000페이지가 넘는, 일명 벽돌책입니다.
무게도 만만치 않아서 한 손으로 들고 읽기도 힘들죠.
하지만 <행복의 발견 365>는 1년 365일, 매일 하루에 딱 1페이지 정도의 분량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습관처럼 매일 하루치 분량을 읽는다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행복 안내서입니다.
유명 일간지의 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해온 작가는 자신이 진정 원하는 행복한 삶이란 어떤 것이지 의문을 갖게 되면서 이 책을 집필하기 시작합니다.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스스로 제일 좋아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 원하는 삶의 방향성에 대해 생각하면서 느낀 감정들과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아낸 <행복의 발견 365>는 25년간 많은 이들의 사랑과 공감을 받으며 지금도 독자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날마다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소박한 기쁨이 수없이 많다. 흔히 우리가 알아차리지 못하고 넘어가거나 무시하는 기쁨들을 위한 자리를 만들자. p.60
<행복의 발견 365>에서 말하는 행복은 거창하고 화려한 행복이 아닙니다.
일상에서 만나는 소박한 행복과 나에게 가장 잘 맞는 삶의 방식을 찾는 과정에서 얻게 되는 충만한 기쁨과 나의 삶에 주체가 되는 인생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전 세계 수백만의 독자들이 공감한 세라 본 브래넉의 <행복의 발견 365>를 통해
진짜 ‘나’를 찾아가는 기쁨을 만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바쁜 일상에 치여 고단하셨나요?
이렇게 좋은 봄날,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느냐 하늘 한 번 올려다볼 여유도 없으셨나요?
행복한 삶은 너무 멀기만 한 것 같아 불안하고 다급한 마음이 들진 않으셨나요?
행복을 너무 멀리서 찾지 마세요. 오늘도 무사히 집으로 돌아와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맛있는 저녁을 먹고, 편안한 자리에 푹 기대앉아 TV를 보며 맥주 한 캔을 마실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합니다. 잔잔하고 평온한 일상이 주는 행복을 찾아보세요.
3월 24일 내일은 오늘보다 나이질 것이다. p.244
그렇게 오늘보다 더 나아질 내일의 행복한 삶을 기대해 봅니다.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