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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경화인도와 스페인 산티아고 길 위를 오래 걸었습니다. 지금은 지리산 자락에서 작은 분식집을 운영하며 사람을 여행하고 있습니다. 여행은 결국 사람을 만나기 위해 떠도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su독일에서 살다가 미국에서 살게 되었습니다. 이젠 미국생활에 대해 글을 씁니다.
사십대의 반란무한 경쟁의 시대를 뚫고 온 평범한 사십대. 16년간의 MBC 생활을 정리하고 세계를 떠돌며 일상을 적습니다. 영국을 거쳐 지금은 캐나다에서 박사과정에 도전중입니다.
성실한 베짱이발달 장애인의 아빠, 비건 지향인, 매일 글쓰는 자, 매일 책읽는 자, 공복감을 즐기고 싶은 자, 너무 애쓰지 않기 위해 애쓰는 자.- 서댐어설프게 살면서 느끼는 그날의 소감. 자정 무렵 씁니다.
김씨네가족아이 셋,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