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65세의 여인이며 글쓰기와 그림을 사랑해 왔다. 나이들어 갈 수록 멍때리는 시간이 많아져서 내가 즐기는 것들이 제대로 힘을 발휘하고 있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