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설명하기 귀찮단다
나의 맞수
우리 집 막내 소짜가 학교에서 그려온 자화상이다.
윤두서의 수염에 대한 묘사이후로
이렇게 디테일한 속눈썹을 없었다.
그림 설명해 달라면
귀찮아해서
묻도 못했다
#강렬해#
#맘에_들어#
#니_눈매에깃든_그묘한머리굴림도_엄마는_알지#
#우리는_같은_종족#
#내_이리_받는다#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돌아 오는 여행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