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동굴일상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쑥과마눌 May 27. 2021

사는 게, 꽃 같다

특히나 찔레꽃


멀리서 보면,  

가까이 보면,  


 


#곱게피어야하고

#고향은남쪽이어야하는

#익숙해서진부하고

#진부해서따뜻한

#찔레꽃

매거진의 이전글 내겐 너무 치명적인 남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