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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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나
읽고 쓰고 만드는 삶을 지향합니다.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싶을 때, 하고 싶은 만큼만 하며 살고 있습니다. 사춘기 접어든 아이들과의 행복한 공존을 고민합니다. 덕질은 숨쉬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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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쥴
세아이들의 엄마로, 영혼이 분리되는 시련속에서 현재진행으로 고분분투중임. 음악과 그림, 글속에서 숨쉬지만, 식구들 밥을 먹이기 위해서 제약회사의 노예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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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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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엘리
삶의 본질을 생각합니다. 씁니다. 그립니다. 뉴질랜드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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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별
40대에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쉽게 읽고 공감되는 글이 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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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Haru
글쓰기를 통해 위로을 받습니다. 자유롭고 평온한 하루를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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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릿
글 쓰면서 자신을 알아가는 사람. 지레 겁먹지 않고 시도해보는, 후회않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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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인 구함
딸 키우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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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옥
영화, 책, 꿈의 텍스트속에서 심리학적 상징을 찾고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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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조셉
1984년 생, 부산 출생 - 독일 7년 생활 후 현재 프랑스에서 거주.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아줌마. 직장에서 나와서 이제는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하는 마흔인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