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전동스쿠터 개발에 매달리는 이유는?

feat. 요즘 핫한 킥보드 전성시대~

by 미래의창

안녕하세요, 여러분. 미래의펭귄입니다.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쟁여둔 히트텍을 꺼내 입고, 코트를 입고 출근했습니다. 남극에서 왔지만, 추위를 많이 타는... 미래의펭귄은 출근길에 손이 시려워서, 장갑을 슬슬 껴야하나 싶었습니다. ㅎㅎ 바로 주머니에 손을 넣고, 회사에 들어오는 순간! 동료를 만났어요. 장갑 없이, 따릉이를 타고 왔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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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날에도? 싶었는데, 둘러보니 합정역 근처 회사 출퇴근길에는 공유 자전거, 전동킥보드, 전동휠을 타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최근 눈에 많이 띄는 것 같아요!!




역세권 말고 킥세권~~


특히 국내 최초로 출시한 지 1년만에 31만 명의 회원을 얻은 특히 요즘 핫한 전동킥보드 공유 업체인 '킥고잉' 등 최근 스마트모빌리티 시장이 급격히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현재 많은 기업에서 집중하고 있는 분야로, 현대자동차는 가장 발 빠르게 대응합니다. 킥고잉(울룰로)에 투자하였으며, 제주도에서 전동킥보드 전용 플랫폼 제공하는 시범 사업을 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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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RUIokCFJ4Rk&feature=youtu.be


현대자동차는 2021년 출시하는 신차에 전동스쿠터를 선택 사양으로 탑재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비교적 가벼운 무게에 접이식으로 만들어 차량 안에 보관하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들고 탈 수도 있는 모델입니다. 차량과 전동스쿠터를 연동하는 솔루션은 그야말로 고객의 이동을 처음부터 끝까지! 가장 효율적으로, 완벽하게 제공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 합니다.



현대차는 왜 전동스쿠터
개발에 매달릴까요?




<트렌드 코리아 2020> 에서는 그 이유를 '라스트핏 이코노미' 그중 '이동의 라스트핏'에서 찾습니다. '라스트핏'은 '라스트 마일 Last Mile'이라는 단어에서 영감을 받은 용어로, 라스트 마일은 과거 사형수가 집행장까지 걸어가는 마지막 거리를 뜻하는 말로 쓰였다가 현대에 들어서는 통신 업체가 네트워크 선을 각 가정에 연결하는 과정에서의 마지막 1마일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이기 시작했습니다. 이 마지막 1마일이 서비스의 품질을 결정하고 소비자들의 최종 만족도에 영향을 끼친다는 의미에서 유통업에서도 ‘상품이 고객에게 전달되는 마지막 배송 접점’의 의미로 이 용어가 확산된 것인데요.


현대차가 주목하는 전동스쿠터 또한, 라스트핏의 여러 유형 중에, 가고자 하는 목표 지점까지 최대한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동의 라스트핏'이 가져온 변화입니다.


>>> 책 보러가기




이동의 라스트핏이 만든 '킥보드 전성시대'


라스트핏 이코노미 시대에는 고객이 마지막 도착지까지 만족스럽게 이동하는 것, 즉 이동 최적화 문제가 중요하다.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등 1인용 이동 수단을 활용한 이동 서비스를 ‘라스트 모빌리티’ 라고도 칭할 수 있는데 최근 성장한 전동킥보드 시장은 라스트 모빌리티의 수요 증가를 잘 대변해준다. 고객의 행동반경과 범위가 집 주변으로 줄어들면서 간단한 주행법과 신속한 기동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추세도 엿보인다. 각 나라마다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에 대한 IT 업체들의 투자 열기가 뜨거운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킥고잉을 탈 수 있는 구역을 가리키는 ‘킥세권’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날 정도로 소비자의 관심과 욕구가 뜨겁다. 과거에는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의 인기가 높았으나, 지금은 집세를 부담스러워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역에서 전동킥보드로 5분이면 갈 수 있는 킥세권이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킥보드는 자전거와 달리 접을 수 있어서 전철에 들고 탈 수 있고, 역에 내려서 회사까지 빨리 이동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처럼 라스트 모빌리티 전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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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말고 킥세권으로!


과거에는 지하철역을 중심으로 한 ‘역세권’의 인기가 높았으나, 지금은 집세를 부담스러워하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역에서 전동킥보드로 5분이면 갈 수 있는 킥세권이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 킥보드는 자전거와 달리 접을 수 있어서 전철에 들고 탈 수 있고, 역에 내려서 회사까지 빨리 이동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이처럼 라스트 모빌리티 전략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고 있다.



이제 경제의 중심은 '내 집 근처'
라스트핏 이코노미 시대

걸어서 10분 내 거리에서 쇼핑·여가·문화 활동 등 일상에 필요한 인프라가 갖춰져 있는 마을인 소위 ‘올인빌All-in-village’이 최근 새로운 주거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라스트핏 이코노미 시대에는 고객이 마지막 도착지까지 만족스럽게 이동하는 것, 즉 이동 최적화 문제가 중요하다.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등 1인용 이동 수단을 활용한 이동 서비스를 ‘라스트 모빌리티’ 라고도 칭할 수 있는데 최근 성장한 전동킥보드 시장은 라스트 모빌리티의 수요 증가를 잘 대변해준다. 고객의 행동반경과 범위가 집 주변으로 줄어들면서 간단한 주행법과 신속한 기동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추세도 엿보인다.




여러분 그럼 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시길 바라며,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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