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18
명
닫기
팔로잉
18
명
가람
내가 아프고 난 후 비로소 누군가의 고통을 온전히 들을 수 있었습니다. 사회복지사이자 환자로서 치유의 시간들을 글로 기록하여, 조금씩 다시 걷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팔로우
환난
섬유근육통, 우울증, 불안장애, 수면장애 등을 겪으며 질병기를 씁니다.
팔로우
쓰소미
섬유근육통과 마음의 병이 찾아온 지 6년째. 이 시간을 살아내며 느낀 감정과 순간들을 글로 남기고 있어요. 위로가 필요할 때, 언제든 메일 주세요. #섬유근육통 #우울증
팔로우
김소민
6년차 희귀난치병 복합부위통증증후군(CRPS) 환자입니다. 청년의 때에 통증과 치열하게 싸워 일상생활을 영위하기까지. 절망과 희망과 기적을 담은 투병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팔로우
미소핀
앉아 쉬거나 달리거나 둘 중 하나, 뭐라도 한다고 바쁜 90년대생 엄마입니다
팔로우
너라서러키 혜랑
하루의 감정을 기록하고, 감성을 음악으로 번역합니다 너라서러키 OST 프로젝트를 통해, 마음의 온도를 지켜주는 이야기와 노래를 만듭니다. AI와 감성문법으로 푸는 창작여정입다
팔로우
호텔메이커 체크인
호텔 세우겠단 막연한 꿈. 현실로 이루기 위해 사비 털어 호텔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글로 남깁니다.
팔로우
아스토리아
연극, 뮤지컬을 쓰고 있고 반려견 ‘글자’와 살고있다. 2024년 5월, 림프종 혈액암 4기를 진단받고 투병했고, 암경험자로 살아가고 있다.
팔로우
유리
스물 둘부터 이어진 나의 여정. 아픔을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기까지의 날들을 기록합니다.
팔로우
박창선
정리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지금은 회사의 생각을 글로 정리하고 전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재미있는 글을 애정하고, 끝까지 읽히는 글을 추구합니다.
팔로우
길리
미국 샌프란시스코, 구글에서 Product designer로 일하고 있습니다. 나름의 생각과 성취와 실패들을 담으려 합니다. Email: gilberthan@outlook.com
팔로우
여현준
• fb.com/hyeonjoon.yeo • hj@yeo.solutions
팔로우
류다
인생이 뜻대로 잘 풀리지 않았지만 덕분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남다른 인생 이야기와 스쳐지나가는 생각을 진솔하게 쓰고 싶습니다.
팔로우
희랑
갇혀있는 나를 꺼내주려 글을 씁니다. 아프게 걸어온 나의 시간들이 결국에는 나를 가장 따뜻하게 안아줄 가정이자 집이 되길 간절히 바라며.
팔로우
fragancia
당신의 마음에 잠시 고였다가 흘러가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팔로우
이요셉
색약의 눈을 가진 다큐 사진작가, 진정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풍경을 글과 사진과 그림으로 소통합니다.
팔로우
이기주
남을 쉽게 평가하는 하수가 되지 않기 위해 읽고 씁니다. 냉소는 쉬운 것 | TV출연이나 강연은 하지 않아요 | #언어의온도 #보편의단어 #마음의주인 #말의품격 #1인출판 #집사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