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

by 말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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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말선생님 입니다.


브런치에 2020년부터 틈이 나는대로 글을 올렸었는데, 일과 육아를 병행하다보니 늘 마음먹은 대로 기간을 지키지는 못했던 것 같네요. 하지만 이 공간 안에 들어오면 저의 전문성이 괜히 업그레이드 되는 듯한 느낌도 들고 알게 모르게 감사한 기회들도 주어졌던 것 같습니다.


2022년 4월, 감사하게도 출간 계약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제는 아직 비공개(?)지만, 여전히 떨리고 긴장되는 마음이 조금 더 앞서네요. 편안하게 글을 쓸 때와는 다르게 책임감이 몇 스푼은 더 얹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합니다.


출판사 담당자분과 미팅을 하고(합정으로 가는 길이 어찌나 떨렸던지요!) 계약 여부 결정을 듣기까지 롤러코스터를 타는 듯한 한 주를 보냈던 것 같아요. '내가 잘 할 수 있을까? 아직 연륜이 부족하니까 더 역량을 쌓는게 맞겠지? 안 되더라도 달게 받아들이자'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던 찰나에 연락을 받았어요!



원고의 진행이 조금 더 옷을 갖추게 되면 출판 관련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

막상 원고라고 생각하고 글을 쓰니까 많이 위축이 되었는데, 지인 한 분께서 "선생님만의 이야기를 풀어나가 보세요."라는 말씀을 해주셔서 너무나 힘이 되었습니다.


2022년이 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어느덧 5월이네요. 가정의 달이 엄마들에겐 왠지 더 에너지가 많이 빠져나가는 듯한 시간이기도 하지만, 따뜻하고, 행복한 추억 가득한 5월 되세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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