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대의 부모양육

AI의 시대. 언제까지 아이들에게 공부만을 강요할 수 있을까?

by 마음자리

깜깜한 밤에 전기가 들어와 밤이 낮처럼 환해질 때...

수레를 끌고다니는 길바닥에 자동차가 나타났을 때...

하늘을 나는 비행기가 나타났을 때,

공장에 기계가 돌아가며 수공업 노동자들이 해고될 때...

무성영화가 시작되었을 때,

(스크린을 통해 달려가는 열차영상을 보고 사람들은 도망쳤다고도 하던데...)

이제 사람보다 똑똑해진 AI가 나타나고 있다...


모... 신기하네. 이런 것도 다하고...라고 생각했던 게 작년이었다면

더 이상 신입사원을 모집하지 않는다는 기업들의 소식이 들린다.

정보를 모아주고 정리하고 편집하며 다듬어주던 일들을 AI가 대체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외국어를 몰라도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고

붓을 잡지 않아도 그림을 그릴 수 있고

카메라를 들지 않아도 영상을 만들어 내는 시대

펜을 들지 않아도 글들 만들어주고

악기가 없어도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언제까지 아이들에게 무조건 외우고 외운 것을 제대로 답하는 공부를 강요할 수 있을까.


공부를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것에 모든 것을 올인하고 있는 우리의 교육에 대해 이제 질문을 던져야 할 때다.


자동차를 운전할 수 있으면 얼마나 빨리, 오래 걸어갈 수 있는가는 무의미한 이야기다

오히려 자동차를 타고 어디를 가서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가 더 중요해진다.



1. 질문이 중요하다. - 철학과 영성의 시대


우리는 아이들에게 정해진 규율을 잘 지키고 가능하면 엉뚱한 사고를 치지 않는 아이를 원한다.

그래서 아이들의 질문은 때때로 반항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왜? 그걸 왜 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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