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체투지 순례단 : 사람의 길, 생명의 길, 평화의 길을 찾아서
벌써 9년 전의 일입니다.
2008년 9월부터 2009년 6월까지
지리산 노고단에서부터
임진각까지 이어졌던 오체투지 순례.
'사람의 길, 생명의 길, 평화의 길을 찾아서'라는 지향을 가지고
수경 스님, 문규현 신부님, 전종훈 신부님이 앞서셨고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습니다.
지난 9년
우리는 얼마나 변했을까요
험한 정권은 바뀌었고
하나 둘 제자리를 찾아 가려하는 지금
가장 소중한 무엇을 잃어버린 것만 같습니다.
다시 길 위에서
사람의 길, 생명의 길, 평화의 길을 찾고자 했던 이들.
우리가 지키고 싶었던 가장 소중한 것들
9년전 우리의 목소리를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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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2차 오체투지의 진행단의 일원이었고
늘 아름다운 사람으로 살다간
故전체우 프란치스꼬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동영상출처 : 오체투지 순례단 - 사람의 길, 생명의 길, 평화의 길을 찾아서. {다음 까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