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래의 詩詩한 정원에서, 시베리아 횡단 열차 여행기를 이제 정리합니다
나태주 시인은 ‘풀꽃’이라는 시에서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예쁘다/너도 그렇다 >라고 했다.
나미래 시인은 ‘꽃잎’을 두고 <자주 보아야 들린다/낮게 보아야 들린다/네가 꽃이 되는 소리>라고 말한다.
<5월의 정원, 봄꽃>과 <6월의 정원, 여름꽃>을 몇 장의 사진으로 소개해보았습니다.
정원의 식물들이 주로 출연하는 유튜브도 열었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flhLSFzLx4N1OmlwinFNn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