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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미래의 詩詩한 이야기,
나미래의 詩詩한 에세이, 섬과 육지 사이, 거금도 금산 신금, 구석구석! | #엄마의 기억 찾기(부제: 시어머니의 오래된 기억) 6개월 여 전부터 시어머니가 요양원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유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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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에세이스트 나미래입니다. 그동안 시집, '마당과 정원 사이'와 '이웃과 이웃 사이','가을은 외롭지 않았다', 여행에세이 '나는 아들과 여행한다'를 출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