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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래지기 May 26. 2020

코로나 세상이란?/김용섭 소장

위기는 준비된 사람에게는 기회다

유튜브에 올라온 김용섭 소장의 영을 보고 내용을 요약했습니다.


김미경 TV
불황 이후, 완전히 달라질 세상에서 도태되지 않고 기회 잡는 법!


1. 비대면 사회에서 드러나는 것은 '실력'이다.


2. 지금 시대에 IT는 교양이다.


3. 누가 먼저 문제를 푸느냐의 문제 - 준비된 사람만 문제를 풀 수 있다.


4. '나이가 들었기 때문에 나는 배울 수 없다'고 말하면 안된다.


5. 산업과 사회와 기술 트렌드를 해석하면 소비는 자연스럽게 따라 온다.


6. 팬데믹은 반복된다.


7. 우리는 지금 '급변의 시대'에 살고 있다. - 변화를 받아 들이자.


8. '기술'은 불필요한 것을 걸러주는 작업이다.


9. 환경은 바뀌었다. 위기를 극복하고 싶은지, 원망하고 투정하고 싶은 지를 먼저 결정하자.


10. 준비가 되면 변화를 감지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PshcktDhMvQ



최경영의 경제쇼

권위와 충성심이 허물어지고 실력만 살아남을 것


1. '언컨텍트'는 단절이 아니라 '새로운 컨텍트 방법'을 찾는 것이다.


2. 코로나 이후에는 어떻게 바뀌나? 자동화, 배송이 발달한다.


3. 코로나는 원래 가고 있었던 '언컨텍트化'를 가속화시켰을 뿐이다.


4. 자영업자들을 온라인으로 진출할 수 있게 돕는 회사의 가치가 올라간다.


5. 일반적인 거래에서 배송은 보편화되고 지능화된다.


6. 교육 시장에도 온라인 콘텐츠에 맞는 문법은 따로 있다.


7. 권위가 사라지기 시작하면 내용만 남는다.


8. IT 업계에서 개발되는 모든 기술의 귀결점은 '언컨텍트'다.


9. 기업들은 노동의 문제를 사람이 아닌 자동화로 푼다.


10. 현재의 대학은 900년 전 모델이다. -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몸부림, 저항이 점차 깨진다.


11. 가장 무서운 게 '나이 많으면서 변화를 잘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12. 변화에 맞닥뜨렸을 때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서 사람의 미래기 달라진다.


13. 위기는 준비한 사람에게만 기회가 된다.


14. 현재 '양극화'는 목숨과 관련된 문제다. 복지는 소외 계층 (노인, 농어민, 장애인, 저소득층) 중 노인층을 우선해 마련되어야 한다. - 정보화 기기를 써서 비즈니스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줘야 한다.


15. 사람들은 익숙한 것에 별 문제가 없으면 바꾸지 않는 경향이 있다.


16. 변신을 하려면 빨리 해야 한다.


17. IT 기업들은 도약할 기회를 맞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Hflx1XQS5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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