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 / 낱말과 표현

수민이의 일상

by 미래지기


먹다


아침을 먹다.

점심을 먹다.

간식을 먹다.

저녁을 먹다.

야식을 먹다.

브런치로 먹다.

아침을 거르다.

점심을 대충 때우다.

저녁을 라면으로 때우다.

아침을 미쳐 못 먹었어요.

아침을 거르다.

바쁘니까 점심은 건너뛸래요.

간식을 먹었더니 맙 맛이 없어요.

저녁을 조금 먹었더니 야식이 생각난다.

야식을 지금 먹었으니 언제 잘래?

많이 먹었으니 소화시키고 자야지.

아침은 간단하게 빵으로 하자.



많이 먹다.

참 많이도 먹었다.

배가 터지도록 먹다.

새벽까지 먹었다.

조금밖에 안 먹었다.

조금만 먹었다.

하나도 안 먹었다.

항상 뭘 먹고 있다.

가만히 보면 그 아이는 항상 뭘 먹고 있어.


맛있게 먹다.

맛없게 먹다.

게걸스럽게 먹다.

게 눈 감추듯 먹다.

급하게 먹다.

조급하기 먹다.

천천히 먹어. 급하게 먹으면 체한다.

나 체했어. 너무 많이 먹었나 봐.

물 마시면서 먹어.

함께 먹어야 맛있지.

함께 먹으니까 맛있다.

같이 먹으니까 더 맛있다.

그렇게 먹으니까 토하지.

토할 정도로 먹었다.

어떻게 토할 정도로 먹니, 무식하게.

체할 정도로 먹었다.

점심에 뭘 잘못 먹었는지 체했다.


먹는 것.

먹는 것에 집착하다.

먹음.

먹어 버리다.

먹어 버림.

지는 사람이 이거 먹기다, 알았지?

먹고 마시고.

먹고 싸고.

먹고사는 일.


관용어


욕을 먹다.

친구 먹다.

1등 먹다.

챔피언 먹다.

나이 먹다.

먹어주다.

먹히다.

먹히는 콘셉트.

씨알도 안 먹힌다.

큰일 났네. 이거 전혀 먹히지 않는데?

말아먹다.



아침밥

아침 식사

점심밥

점심 식사

저녁밥

저녁 식사


더운밥

찬 밥

미지근한 밥

식은 밥

탄 밥

진 밥

된 밥

설은 밥

쉰 밥

물에 만 밥

국물에 만 밥

국에 말아먹는 밥이 별미다.

눌어붙은 밥

맛있는 밥

구수한 밥

냄비 밥



김밥

비빔밥

잡곡밥

강냉이밥

보리밥

찹쌀밥

현미밥

흑미밥

메밀밥

조밥

콩밥

고구마밥

녹두밥

곤드레밥

돌솥밥

볶음밥


밥 배.

나는 밥 배가 따로 있어.

밥심.

밥심으로 견디는 거지.

혼밥.

외롭다. 나는 오늘도 혼밥인가?


관용어


밥맛 없는 사람.

쟤 진짜 밥맛 없지 않아?

눈칫밥을 먹다.

그래서 밥은 먹을 수 있겠어?

밥은 먹고 다니냐?

밥 값은 해야지.

그러다 너 콩밥 먹는다.

정말 밥맛 떨어진다.

이 밥순이 같으니라고!

너는 밥그릇도 못 챙기냐?

지금 밥이 넘어가니?

그러고도 목구멍으로 밥이 넘어가니?

그러면 누가 밥 먹여주니?

밥 먹을 때는 개도 안 건드린다.

다 된 밥에 재 뿌리다.

다 된 밥에 재 뿌리지 말고 가만히 있어.

밥도둑.

눈물 젖은 밥.

난 찬밥이야.

찬 밥 더운밥 가리지 말고!

이러다가는 죽도 밥도 안 되겠다.

죽이 되든 밥이 되든 한번 해 보자.


밥을 먹다


비슷한 말 : 식사를 하다


밥 먹었니?

밥 다 먹었니?

어서 먹어라.

식사하셨어요?

삭사 다 하셨어요?

빨리 드세요.

천천히 드세요.

식사 천천히 하세요.

배고파. 밥 먹어요, 우리.

많이 시장하세요? 식사하세요.

밥 많이 먹어.

식사 많이 하세요.

저랑 밥 한번 드실래요?

나중에 밥 한번 먹자.

아침은 꼭 먹고 가세요.

아침밥은 꼭 먹고 가세요.

아버지는 늘 신문을 보시면서 식사를 하신다.

밥 먹자고 하고 왜 전화 안 해?

밥 먹다 말고 뭐 해?


밥차

식사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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