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청사포..있지도 않은 추억이 나를 기다리는 것 같은 느낌은 뭔지.빈 배의 외로움은 빨간 등대만 아는 듯하다.하늘은 또 어떻고..
특별하지 않은 여행 이야기 쓰는 것을 좋아하며 별 것 없는 일상의 소중함을 알아가는 중인 늙수그레 초등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