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더미러]
Interview 14
<도전의 시작> 총괄부 도승현
1. 간단하게 자기소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020년 1월부터 미러와 함께하게 된 총괄부 도승현입니다.
2. 요즘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외출을 자제하게 되는데, 승현님은 집에 있을 때 주로 무엇을 많이 하나요?
-저는 요새 드라마를 많이 보는 것 같아요! 지금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를 본방사수해서 보기도 하고 예전에 했던 작품들을 정주행하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방학이라 쉬고 싶은 것도 있고, 그만큼 시간적인 여유도 있다 보니 지금뿐만 아니라 방학 때마다 보고 싶었던 프로그램들을 연달아서 많이 보는 것 같아요. 저한테는 정말 힐링이고 행복한 시간이랍니다.
3. 총괄부에 지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실 미러에 지원할 때, 하고 싶은 부서가 너무 많아서 고민이 많이 됐어요.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포토부도 해보고 싶었고, 편집부랑 교정부도 한 번 도전해보고 싶었거든요! 그 중 총괄부에 지원하게 된 이유는 총괄부에서 하는 여러 가지 일들이 내가 재밌어하면서도 잘할 수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인데요. 평소에도 콘텐츠 기획뿐만 아니라 총괄부에서 맡고 있는 예산 관리나 행사 진행 등과 같은 일을 하는 걸 좋아했고, 또 그런 일들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최종적으로 총괄부에 지원해야겠다고 결정했습니다!
4. 총괄부의 첫인상은 어땠나요?
-처음에 면접 보러 갔을 땐 사실 긴장을 많이 해서 말도 잘 못하고 그랬었는데, 천천히 생각해도 된다면서 친절하게 잘 대해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떨어질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붙어서 기뻤습니다. 첫 회의 때도 이것저것 물어보면 다 상세히 대답해주고 끝까지 같이 있어줘서 정말 고마웠어요. 총괄부 최고!
5. 곧 본격적인 총괄부 활동이 시작될 텐데, 기분이 어떤가요?
-설렘 반 걱정 반인 것 같아요! 앞으로 총괄부에서 함께 일을 하는 게 기대되고 설레면서도, 잘할 수 있다고 말하긴 했지만 진짜로 잘해나갈 수 있을지 걱정되는 것도 조금은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총괄부와 함께라면 잘 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6. 미러 활동 기간 동안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구체적인 목표가 있진 않고요. 그냥 미러 활동을 하면서 무엇이든 배울 게 있다면 배우고, 얻어갈 게 있다면 얻어가고 싶어요. 그리고 그만큼 미러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고 노력하는 게 제 목표입니다!
7. 총괄부에 함께하게 된 2020년! 포부 한마디 부탁드려요.
-2020년부터 미러 총괄부로 함께하게 되었는데요! 아직 모르는 것도 많고 서투른 점도 많지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같이 재밌고 즐겁게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8. 마지막 질문이에요. 나에게 미러란? 다섯 글자로 표현하고 간단하게 설명해주세요.
-도전의 시작. 제가 평소에 어떤 활동을 하려고 하면 고민만 엄청 하다가 결국 시도해보지도 못하고 그냥 넘어갔던 적이 많았어요. 항상 용기가 없어서 활동을 해보기는커녕 지원도 못 해보고 끝났었고 그 점이 항상 후회되면서도 고치는 게 쉽지가 않더라고요. 이런 저에게 미러에 지원하는 것은 제 나름대로 하나의 도전이었는데요. 아직 미러에서 많은 활동을 하진 않았지만, 도전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고 앞으로 다른 일도 해보고 싶은 건 시도라도 해봐야겠다는 용기를 조금은 얻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저에게 미러는, 미러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다른 것에 도전하고자 하는 용기를 준 시작점이라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