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16

[인투더미러]

by 매거진 미러

Interview 16

<엽떡최고맛> 편집부 채다정


1.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미러의 편집부로 활동하고 있는 채다정입니다.


2. 이번에 발행될 Vol.15의 에디터로 처음 참여하셨어요.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 꾸준히 지켜봤던 잡지에 제 기사와 이름이 함께 있다는 게 묘하네요. 글을 기획하고 쓰고 조율하는 과정이 힘들기는 했지만, 많이 배울 수 있어 뿌듯하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3. 미러 편집부에서 활동하면서 힘들었을 때도 있었을 텐데,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 저희 편집부와 푸드 기사를 담당했던 팀원들이 많이 도움을 주셨어요. 가장 곤란했던 건 기사 제목을 정할 때였는데, 편집부원분들께서 자기 일처럼 도와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편집부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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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요즘 다정 님의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 저희 집 강아지들이요! 이름은 다 외자로 청, 단, 푸, 홍, 솔이에요. 다들 하나같이 귀엽고 빙구같은 미가 있습니다. 방학 때마다 만나는데 귀여워 죽습니다. 절약 마인드가 몸에 밴 사람이지만, 강아지 장난감은 거침없이 이것저것 주워 담죠. 요즘 애기들 보는 맛에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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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글을 쓸 때 다정 님만의 루틴이 있을까요?

- 거창하게 루틴이라고 할 만한 건 없는데요. 음, 굳이 꼽자면 가사가 없는 음악을 들으면서 글을 씁니다. 그래서 항상 핸드폰과 노트북에 경음악을 가지고 다니고 있어요. 근래에는 동물의 숲 BGM에 꽂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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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번 호를 가장 먼저 보여주고 싶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 아빠요. 아빠는 제가 바쁘다, 힘들다고 하면 안 믿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잡지가 나온다면 떡하니 보여드리고 싶네요. 아빠 딸내미가 이 정도 퀄리티의 잡지를 만든다면서요. …제가 다 만든 건 아니지만요.


7. 앞으로 미러에서 써보고 싶은 글 또는 해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 사실 미러에 들어오기 전에는 참 많았는데요. 다른 에디터의 글을 보니 제가 감히 써도 되나 싶더라고요. 그래도 다음 호의 글을 생각해본다면, 푸드만 아니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처음이라 고생 아닌 고생을…….


8. 마지막 질문이에요. 나에게 미러란? 다섯 글자로 표현하고 간단하게 설명해주세요.

- 엽떡최고맛, 너무 매워서 눈물이 나는데 놓칠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