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29

[인투더미러]

by 매거진 미러

Interview 29

<나의 휴양지> 포토부 장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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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14호 미러부터 함께하고 있는 포토부 장서연입니다.


2. 새로운 학기가 시작됐는데 이번 학기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해요.

글을 쓰는 것. 가리지 않고 이것저것 써보려고 해요.


3. 사진을 찍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아주 어릴 때 폴더폰을 썼을 때부터 촬영을 좋아했던 거 같아요. 집에 있는 일회용 카메라도 자주 갖고 놀았어요. 그러다 중학교 때 미러리스를 선물 받았는데,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사진을 찍기 위해 장소를 정해 돌아다녔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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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사진 찍을 때 특히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 있으신가요?

빛이요. 특히 자연광을 정말 좋아합니다.


5. MIRROR 작은 전시에 올리신 사진이 너무 멋있는데 사진을 찍을 때 팁이 있는지 궁금해요.

위 질문이랑 이어지는데 빛만 잘 활용해도 멋진 사진들이 찍히더라고요. 빛과 피사체 사이에 걸러지는 물건을 놓으면 결이 그대로 드러나서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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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지금까지 찍은 사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 있으신가요?

딱 ‘어떤 사진이 가장 좋다 !’ 는 건 딱히 없지만 그래도 빛과 물이 함께 있는 사진들을 대체로 좋아합니다.


7. 밖에 나가기 조심스러워지는 요즘 서연 님이 가장 찍고 싶은 사진은 무엇인가요?

사심을 담아 해외여행 스냅이요. 해외여행이 가고 싶어서 죽을 거 같아요.



8. 추천하고 싶은 사진 스폿이 있다면 어디인가요?

서촌, 효자동의 무드를 좋아해요. 옛날 건물들이랑 새로 생긴 카페들이 희한하게 어울려서 좋아합니다


9. 17호 발행을 앞둔 서연 님의 기분이 궁금해요.

이번에 두 기사에 참여했는데, 두 촬영 모두 깔깔 웃으면서 했던 기억이 나서 두근두근합니다. 특히 이런저런 보정을 시도해 본 사진들이 꽤 있어서 과연 잘 나올 것인가! 기대됩니다.


10. 이번 17호에 실릴 서연 님 사진에서 집중해서 봐야 할 포인트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돌레코드의 사장님, 그리고 특별 출연 모델의 귀여운 뒷모습.


11. 사진은 서연 님에게 어떤 의미인가요?

쉬는 시간이요. 항상 불안과 초조 속에서 살아가는 저에게 쉬어가는 시간처럼 느껴집니다.



12. 깁'미러'브, 서연 님이 사랑 받고자 했던 경험을 알려주세요!

지금 5년째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어요. 좋은 사람이어서 사랑을 받고 또 주기 위해서 나름 열심히 노력 중입니다.


13. 마지막 질문이에요. 나에게 미러란? 다섯 글자로 표현하고 간단하게 설명해주세요.

나의 휴양지

저는 미러 활동 때마다 정말 휴양지에 온 기분이에요. 코로나 때문에 대면 모임이 적어져서 굉장히 슬프답니다. 미러 평생 저와 함께해주시고 다들 힘들지만 잘 이겨내서 꼭 다시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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