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31

[인투더미러]

by 매거진 미러

Interview 31

<제발 미러해> 편집부 이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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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녕하세요.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편집부 에디터 이승세라고 합니다.


2. 승세님은 요즘 무엇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계시나요?

막 학기를 다니느라 정신이 없어요. 대외활동과 학교생활을 병행하는 건 참 어렵네요.


3. 코로나19로 변한 승세님 삶 속 뜻밖의 즐거움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비대면으로 하는 게 많다 보니, 지출이 줄었어요. 교통비나 식비가 줄어서 참 좋아요.


4. 약 2년 동안 미러와 함께 해주셨어요. 소감이 어떠신가요?

사실 이렇게 오래 할 줄은 몰랐어요. 그동안 부족한 게 많았는데 쫓겨나지 않아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유능한 분들이 많아서 항상 많은 걸 배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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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편집부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콘텐츠의 방향을 정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해요. 지면이 나오기 위해 포토, 교정, 디자인 등 다양한 분들과 협업이 필요하죠. 많은 분들과의 소중한 협업이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나침반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는 건 매력적인 일이에요.


6. 편집부로 활동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글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첫 번째로 참여한 기사가 기억에 남아요. 다시 보면 부족한 점이 많지만 글을 쓰기 어려울 때 꺼내봐요. 표현이 과하지 않을까? 불필요한 문장이 아닐까? 항상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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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글감을 구상할 때 영감의 원천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해요.

영감의 원천은 100명의 사람이 있다면 100가지는 될 거예요. 저는 일상을 항상 다른 관점으로 보는 걸 좋아해 일상 생활을 곱씹어 보며 뭐가 기억에 남는 사건인지 되돌아보곤 해요. 글감이 꼭 특별할 필요가 없다는 게 제일 중요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일상에 특별한 순간을 가지고 있어요.


8. 이번 해가 끝나기 전에 꼭 이루고 싶은 일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대학생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의미 있는 경험과 기억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남기고 싶어요. 사회로 나갔을 때 아쉽지 않도록.


9. 깁'미러'브, 승세 님이 사랑받고자 했던 경험을 알려주세요!

항상 상대방의 의도를 파악하려 하고, 진정성을 보여주려 했어요. 동아리나 대외활동 등의 서류 전형과 면접에 도전할 때 항상 생각해요. 왜 이런 질문을 던질까? 그러면 더 최적의 답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요즘 운 좋게 연애를 하고 있어요. 저는 연애 이론을 진짜 잘 몰라요. 그래서 최대한 진정성을 담아 다가갔는데 그게 통한 것 같아요. 능숙한 연애 기술도 좋지만, 자신이 없다면 진심을 담아보는 게 역효과가 나지 않고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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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마지막 질문이에요. 나에게 미러란? 다섯 글자로 표현하고 간단하게 설명해 주세요.

제발미러해

나중에 어떤 분야를 꿈꾸든 미러의 경험이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저는 다른 여러 활동을 할 때 에디터를 했던 경험이 정말 유용했어요.

최고의 잡지 동아리 미러,,, 다 뒤집어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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