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남은 시간

노처녀 다이어리 #8

by 무리씨

“당신에게 하루의 시간이 남았다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음.. 전 뭘할지 고민하다가 하루를 보낼 것 같습니다.”

고민 많은 무리씨.
하루밖에 남지 않은 시간은 분명 뭘해야 할지 몰라 고민을 하다 반나절을 보내고
또 남은 반나절은 시간이 더 없음에 고민을 하다가 잠든 채 반나절을 보내 버릴 것만 같습니다.
도대체 뭘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꼭 무엇을 하지 않아도 될 거 같은데 저런 질문에 무슨 대답을 해야 좋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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