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영스탈대로 going

욕심 과 결심....

by beautyshin

욕심과 결심...


난 지난 사년동안 아들하나 키우기 위해

욕심도 부렸고,

혼자 키우리라 결심도 했다.


오늘 아침 문득 드는생각....

그동안 그렇게도 지독하고도 더없이 지독한

수면장애.

공황장애.

불안장애.

섭식장애.

무서운것들과 나스스로 싸우기위해

약으로버티며 생활했다.


그지독한 약을 먹으면서 어떻게 출근했지?


시간이 지나 뒤돌 아보니

나스스로 나에게 "결심"이란 단어로

나스스로 나에게 "힘들다"란 단어로

나스스로 나에게 "외롭다"란 단어로

나스스로 나에게 "난혼자다"란 단어로

나스스로 "약"이란 존재를 합리화 시켰던것같다.


지독한 정신과 약을 먹고 아침에 멍한 상태에서

내인생에서 가장 감정적으로 힘들때...

콜센터에서 더 많은 감정노동으로 돈을 벌고

뒤돌아 보면 어쩌면 "결심"이란 말또한

또다른 "욕심"이 아니였던가? 생각이 들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어떤일이든 사람 사는 일은

정신력으로 뭐든지 할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독한 약을 먹고도 잠을 못잤던 그 시간

ㅈㅣ독한 약을 먹고도 섭식장애로 힘겨운 그 시간

지독한 약을 먹고도 늘 불안하고 초조했던 그 시간

지독학 약을 먹고 잠을 자려할때,

바로 눈을 감는

그순간....

내가 만든 덫이 아니였나 싶다.


마음이 평온하고

ㅁㅏ음이 부자가 되고

앞서가는 생각을 버리고

사랑을 주는마음과

행복할수 있다는 간절함으로 ...

생각이 바뀌는 순간

난 독하지 않은 약으로 잠을 잘수 있겠다 생각이든다.


시간이 더 지나면 약없이도 아주 편하게 잘수 있다고, 욕심을 부리는것이 아니라~


늘 내가 버릇처럼 말했던 내 좌우명

한결같이, 끊임없이 ~~

간절함으로 이루어지겠지가 맞는 표현인듯 하다.


간절히 원하면 내가 "노력"을 하게되고

몸으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행동"이

된다는걸 문득 느끼는

오늘이다.


늘 평온함유지 하도록 노력해 보자!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신서영스탈대로 go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