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영 스타일대로going

마음의 눈물

by beautyshin

늦은 나이에 간호조무사자격증을 취득 하려고 시작한지 두달 지나 현재 병원 실습생.

지난 사년동안 난 신랑이 현실에 존재하지 않음을

인정하며 생활하며 충분히 외로워했다.


그렇지만 오늘 처럼 이렇게 눈물이 날정도로

서럽진 않았다. 아니 서럽게 울었던것은 맞다.

너무 외롭고 쓸쓸해져간다.

친구들은 다들 자신들의 삶에서 자리를 잡고 잘 살아가고 있다.

친구가 있어야 한다. 맞다. 있어야 한다.

혼자서는 외롭고 힘든세상 함께 늙어가는 친구는 중요하다. 말하지않아도 내마음 알아주며 위로 해주는 친구. 난 포기하려한다.

점점 나이가 들수록 자신감도 떨어지고 점점 위축되고 사람들 눈치를 보고만다.

난 마음이 불편한게 제일 싫다.

그냥 마음이 답답하고 불편하면 우울해진다.



20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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