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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프롷
쓰고, 그리고,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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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
책으로 보던 작품 앞에 섰을 때 느끼는 희열과 감동을 잊지 못해 미술사가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을 함께 나누고 싶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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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E
고양이의 분홍코를 좋아합니다. 평양냉면에 마시는 소주를 좋아합니다. 최백호의 노래를 사랑합니다. 일요일 5시에 보는 영화를 좋아합니다. 감정노동자의 마음을 토닥이는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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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서른살, 무엇이 하고 싶은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 글을 통해 찾아가고 배워갑니다. 또 상처가 있었다면 글을 통해 치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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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
나와 당신에게 건네는 차갑지만 다정한 위로. 눈이와 B의 이야기. 버섯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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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되고 싶었지만 늘보가 된
소설가. 에세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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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고래
그렇게 돌아간 바다에서, 고래는 다시 바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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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한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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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범유진(포송)/ 혼자 있을 때보다 사람들 속에 있을 때 더 외로움을 느끼고, 그래서 혼자 하는 여행을 좋아한다. 창비 신인문학상으로 등단한 후 다양한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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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니어 Dave Near
나의 노래와 글을 짓고 모두의 축제를 엽니다. 재즈와 클래식 팟캐스트를 만듭니다. 시간과 공간을 재설계하는 일에 참여합니다. 이대귀 혹은 데이브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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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햄
햄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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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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