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미 다락방입니다.
봄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나물인 것 같아요
젊을 때는 근처도 안 간 나물을 그렇게 찾게 되네요
핸드폰의 진동소리에 전화를 받았더니
친정엄마의 반가운 소리입니다.
냉이 먹을래~ 엄머의 목소리가
어찌나 반가운지 후다닥 친정집으로 가게 되네요
요즘 냉이가 나올 때인데
냉이만의 쌉쌀한 맛과 특유의 향기가 좋은 냉이는
봄에 수확하여 무침 국 전 등 다양하게 요리에 사용하게 되어요
냉이로 된장찌개를 해 먹어도 맛있지요
냉이로 무침을 해 먹으면 그렇게 맛있지요
요즘 봄이 될 때 찾게 되는 냉이로 맛있는 냉이나물무침을 만들어보아요
입맛 살아나고 몸도 힘을 낼 수 있는 냉이나물무침 만들어보아요
냉이나물무침 만들기
재료 : 냉이 소금 1스푼 물
양념재료 : 고추장 1스푼 된장 약간 간장 1스푼 올리고당 1스푼 매실청 1스푼 들기름 1스푼
<어른 수저 기준입니다.>
1. 시골에서 손질을 해주신 냉이 감사히 받아 오늘은 냉이나물 무침을 해 먹어볼까 해요
2. 냉이를 씻어주세요
3. 먹기 좋게 썰어주세요
4. 물에 소금 1스푼을 넣고 삶아주세요
끓는 물에 많이 삶으면 맛이 없으니 적당히 지켜봐 주시고 건져주세요
5. 찬물에 헹구어서 꽉 짜주세요
6. 양념장을 만들어볼까요?
고추장 1스푼> 된장 반 스푼> 올리고당 1스푼> 매실청 1스푼> 진간장 1스푼> 스텐볼에 양념장을 만든 후 찬물에 헹군 냉이를 넣어서 같이 묻혀주세요
7. 마지막으로 들기름 1스푼을 넣고 비벼주시면 완성
각자 취향에 맞게 하는 나물무침이에요
된장 베이스로 냉이나물무침을 할 때
고추장 베이스로 할 때도 있지만
고추장에 구수한 된장을 조금만 넣어도 맛있는 냉이 나물이 되어요
나물은 이렇게 간단하게만 하면 되니깐 쉬우면서
먹을 때 건강함이 느껴지는 반찬 중에 최고인 것 같아요
양념장을 맛있게만 하여도 냉이의 특유한 맛보다
건강이 느껴지는 냉이나물무침이에요
나머지 냉이는 된장찌개를 끓여서 건강을 다시금 찾아봐야겠네요
오늘은 봄이 오는 냉이나물무침으로 건강한 반찬 완성을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