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무생채 무 겉절이 만드는 법
제철 무로 간단하게 무 겉절이 만드는 법
요즘 무가 정말 맛있지요 무도 맛있는 철이 있다고 하는데
딱 이맘때가 김장할 때 시즌 때가
무가 맛있는 것 같아요
이럴 때 무로 요리를 안 하면 섭섭하겠죠?
배추로 겉절이 해 먹는 방법도 있지만
요즘처럼 무가 아삭아삭함이 최고이고 맛있을 때
저희 친정엄마가 주로 해주셨던 무 겉절이예요
항상 밥을 차려주시면
큰 접시에 수북이 쌓아 올린 무 겉절이를 보면
누가 말을 안 해도 밥과 함께 쓱쓱 비벼먹기도 하고
아니면 고추장 살짝 넣어서
반찬과 함께 무 겉절이를 넣고 먹으면
정말 맛있는 반찬 중에 하나예요
새콤달콤 무생채의 맛도 있지만
무 겉절이는 또 다른 맛이 나는 음식이 얘요
간단하면서 무와 양파만 있으면 오케이
그리고 절이지 않고 하는 방식이어서
간단함은 최고예요
계속 손이 가고 밥과 함께 먹어도
그만인 간단하면서 맛있는 무 겉절이 무생채를
소개할게요
재료 준비해주세요
재료 : 무 양파 반쪽
양념 : 소금 반보다 더 작은 반 스푼 고춧가루 1스푼 반 마늘 1스푼 매실청 1스푼 설탕 1스푼 깨 한 스푼 들기름 2스푼
1. 무와 양파를 손질해서 준비해주세요
저는 작은 무가 있어서 하나 다 쓰지만
양의 따라서 무도 적당히 있는 것이 좋겠죠?
양파는 반쪽만 준비해주세요
2. 무와 양파를 채 썰어주세요
채 썰어주시면 준비 완료예요
무는 채칼을 이용해서 사용하시면 좋겠죠?
편하게 요리하는 것이 좋아요
3. 바로 양념을 해볼게요
소금 반 스푼
고춧가루 1/2
마늘 1스푼
설탕 아님 매실청 1스푼
깨 1스푼
<어른 수저 기준입니다.>
우선 무에 간이 스며들게끔 먼저 버무려주세요
소금> 설탕> 고춧가루> 마늘> 들기름 순으로
먼저 버무려주세요
저는 깜빡하고 마늘을 나중에 넣었습니다.
4. 채 썬 양파를 넣어서 한 번 더 무쳐주신 후
깨 1스푼을 넣어서 버무려주시면 완성입니다.
그리고 바로 드시면 됩니다.
간단하면서 맛있는
무생채 무 겉절이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신기할 정도로 맛있는 무 겉절이예요
절여서 먹는 것이 아닌
바로 아삭아삭한 맛으로 먹는 무 겉절이예요
다른 무생채와 다르게 액젓만 안 넣고
재료를 넣어서
무쳐주시기만 하면 손이 저절로 가는
간단하면서도 새콤달콤한 무 겉절이가 된답니다.
무와 양파의 양에 따라서 고춧가루와 소금을 조절해서
넣어주시는 것도 좋아요
무생채를 하실 때 채칼보다는 칼로 써는 것이 맛이 좋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얇게 썰기 어려우시면 채칼을 이용하는 것도 좋겠어요
친정엄마가 해주신 무 겉절이가 먹고 싶어서
전화를 했어요
엄마!!
집에서 먹는 무 겉절이는
소금 절이는 거예요? 아니면 그냥 무쳐요?
라고 물어보게 되네요
집에 오면 해줄게 라고 이야기하시네요
엄마 나도 해 먹어 볼게
다음에 집에 가면 해주세요...
저도 이제 조금씩 배우는 엄마이지만....
엄마 눈에는 아직도 어린 딸인가 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