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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heather Jan 29. 2016

영화 드로잉... 최근에 그려본 영화 장면들

클로저, 바닷마을 다이어리, 따뜻한 색 블루, 중경삼림, 이터널 선샤인

영화 클로저의 앨리스(나탈리 포트먼)

Hello, stranger?


Where is this love? I can hear some words, but I can't do anything with your easy words.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아름다운 것을 아름답다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을 행복하게 여기셨어요.


누구도 어찌할 수 없는 일이었어, 누구의 탓도 아니야...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너에겐 무한한 애틋함을 느껴. 영원히 그럴거야. 평생 동안.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좋아서 가질 생각도 못했어...



영화 중경삼림

기억이 통조림에 들었다면 유통기한이 영영 끝나지 않기를. 만일 기한을 적는다면 만년으로 하고 싶다.


임청하: 언제 부턴가 난 외출할 때면 항상 우비와 썬글라스를 낀다. 하지만 언제 비가 올지 언제 태양이 빛날 지는 알 수 없다.


금성무: 실연으로 낙담에 빠질때가 있다. 가슴이 아프면 난 조깅을 한다. 조깅을 하면 몸 속의 수분이 빠져나간다.그러면 더이상 눈물이 나지 않는다..


영화 이터널 선샤인

How happy is the blameless vestal's lot? The world forgetting by the world forgot. Eternal sunshine of the spotless mind. Each prayer accepted and each wish resig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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