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정이의 한걸음 내딛기

말이 어눌하지만

by 독수리오형제

우리딸은 그림을 그리기보다는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기를 좋아한다

늘가는그곳에서 머리를 하기를 원하지만

엄마인 내가 저곳가보자 하면 자신의마음을 표현안하고 가자한다

그리고 나중 한마디한다

이제 그곳에 안가

우리딸이 이래서 나는 참좋다

미안하기만 내딸

난 좋은 엄마가 아니다

우리딸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그 원하는것에 나를 맞출려고한다

요즘 나의모습은 너무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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