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자랑질과 뭐저런 녀석이~
어제 새벽 2시가까이 저랑 같이 그림그리고 색칠하고 또그림그리고 색칠하고 수없이 반복했습니다
ㅎ 근데 민정아 가서 자자 하니까
엄마 수고했네 라는 소리에 제가 할말을 잃었습니다
민정아 이것갖고 안돼~ 민정아 더 그려보자 민정아 더 그려봐
사람모양이 틀리자나 또 해보자 아니 이런모양말고 아니 이것 등등
엄마가 힘들게나 안했을까 걱정했는데
저보고 도리어 수고했다합니다
지금 자고 있어서 깨어나면 좋아하는 커피사주면서 초본을 완성해봐야할까합니다
하트를 좋아하고 동생들을 사랑하는 내딸의 그림책이
장애가 있지만 우리딸의 예쁜 그림책이 나오길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