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탱이가족

그림책제목이 정해졌다

by 독수리오형제

ㅎ 새벽1시에 넘어까지 하다가 힘들어서 민정아 이제 자자했더니 ㅎ 엄마 고생했네 하고 자러 들어가는 저녀석은 장애를 가진놈인가 마음이 나보다 더좋네

나를 부끄럽게 만든 우리딸 이였습니다.

장애인이건 비장애인이건 행복을 준다는건 나를 몰입하게하고 자존감을 주기도 하는것같습니다.

그림책은 민정이에게 너무 큰 행복과 자존감을 주나봅니다

어떤날은 아침 10시부터 4시조금지나서 였는데 ㅎ 햄버거 하나먹고

그림책 내용 을 그리고 색을 칠했는데

시작해서 한번 화장실갔다와서는 다시 시작을 했습니다

그림책 초본을 마무리짓고는

끝나고서는 와 이한마디였습니다 ~

엄마 고생했네! 또 이 한마디하고 방으로 갑니다

엄마를 부끄럽게 자주 만드는 우리딸이 내딸이 되어줘서 감사하고 자랑스러웠습니다

민정이 책이 나오길 기다리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ㅎㅎ

민정이 그림책이 11월에 출판됩니다

그때까지 수정하고 또 수정하는 내딸에게 화이팅합니다

행복한주말보내세요~~



멘토 작가님께 자랑해본 글중의 하나입니다


민정이옆에서 제가 한일은 지우개들고 다시 해봐 아니 그것 아니야 아니 다시해보자 재촉하고 힘들게 했습니다

스케치할때 조금은 도왔지만 색은 정말 제손이 간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5시간 이상을 앉아서 그린아이였습니다 ㅎ ㅎ 자랑입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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