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은
민정이를복지관에데려다주고 가는길에 횡단보도서 파란불이로바뀌고 장애녀석이 발을 내딛자마자 자가용한대가 횡단보도를지날려하다가 녀석을 치일뻔했다
그녀석은 잉 한번하더니 건넌다 그중간에서있던나는 운전기사에게 소리를질렀다
야 너이새끼
파란불이야빨간불이야
ㅎ 정의파아줌마가아니라 내딸이 그곳에있는것같아서 나도모르게소리가나와버렸다
서서히와서지나갈려는몹쓸차
사진찍는척하니까 생하고 가버린다
세상사람들은 자기의관념에서 생활을한다
오늘하루는 장애든정상이든 똑같은삶을살아간다
죽을때도 돈하나가져갈수없다
오늘하루 이하루가 내딸의하루가되길바란다
늘행복하고 늘 예쁜삶을살수있는 그런하루
ㅎ 얼마전울딸은 펑펑울었다
엄마한테혼나고서는 참고 울먹거리다가 내가한번안아주니까 그한번의 안음이 우리딸에게 통곡의울음바다로만들어버렸나보다
순수하고 예쁜 마음은 세상누구보다도 크게갖고있는있는민정이가 오늘하루도내것이라고외치며 살길바랜다
오늘도 내딸은 엄마갔다와인사한다
오늘하루도민정이것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