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표 찍기

마침표가 아닌 쉼표를 찍기 위해

by mistyrose

공원 벤치가 길 한가운데 놓이지 않듯

우리의 쉼표도 일상의 가에 자리해야한다.


잠시 한 걸음 물러나는 것은

멈추기 위함이 아닌 다음 걸음을 걷기 위함이다.


아무리 아름다운 길도

끝없이 이어지기만 한다면

길바닥에 주저앉게 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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